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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 만드는 '이화52번가 신촌 글다방',
sdmnews
2019-07-14 14:53
가족 단위 목공 프로그램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 모습
신촌의 유휴공간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문화공간 이화쉼터(대현동 16-7)가 이화52번가 상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인기를 끌고 있다.
예술체험 프로그램 「이화52번가 신촌 글다방」은 12명의 청년작가들이 1970~90년대 신촌의 추억을 간직한 시민과 인터뷰를 한 뒤, 그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 준다.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토요일 오후 1∼7시에 진행되며 이화52번가 상점을 방문해 체험권을 받아 예약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 이미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로 구성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을 선물로 받는다. 우드포유(Wood4U) 협동조합은 가족 목공 체험프로그램인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를 운영중이다. 5월~ 8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는데 5월에는 「원목 무드 등 만들기」, 6월에는 「원목 트레이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15가정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7월 6일에는 「나무시계 만들기」, 8월 31일에는 「피크닉박스 만들기」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상인 및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이화52번가 Culture Fri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다. 이화쉼터는 이화52번가 골목 안 유휴 부지를 활용한 휴식 공간으로, 올해 4월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장소로 재탄생했다.
(문의 및 예약 도시재생과 330-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