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북아현로는 서대문 05, 06번 버스가 다시는 신체로 따지면 동맥과 같은 길이다. 아현역2호선 사거리부터 경남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북아현동 일대 출근길에서는 교통정체가 흔하게 목격되고도 하는데 북아현1-2구역은 940세대, 1-3구역 1910세대, 총 2850세대 입주로 인해 증가한 차량들 대부분이 아현역 사거리에서 직진 또는 좌회전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나오는데 북아현로의 정체가 심해지면 주민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12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북아현1-1구역의 완공시기도 가까워지는 상황이라 더 많은 차량이 북아현로로 쏟아질 것이고, 정체는 더욱 심해지게 돼 이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아현 스포렉스 앞 횡단보도에 북아현로 직진신호에 맞게 보행자 신호를 설치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추가적으로 새로운 동맥을 좌회전 직진 차선을 뚫는 것이다.
앞으로 경의선 철도부지 위 과선교가 설치되면 아현중앙교회에서 내려가는 길에 좌회전신호를 또 만든다면 아현역 사거리 집중 현상을 해결할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다.
A2. 서대문구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궁금하다. 우리구 2019년 예산서중 세출예한 약 5600억원 중 미세먼지 사업 예산이 우리 구는 0.35%에 해당되는 수준으로 무척 적다. 시비 매칭이 아닌 구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는 사업규모는 1억5000만원으로 지난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한 어린이집 방진망 설치예산 5000만원을 제외하면 서대문구민만으로 추진한 사업은 1억원 규모다. 예산은 곧 정책이다. 1억원이면, 전체 세출 예산의 0.18%인데 이정도면 서대문구가 미세먼지 대책에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결산을 하면서 900억원의 순세계 잉여금을 확인했고, 1차 추경에도 어느정도 사용을 했지만, 보다 적극적인 구차원의 미세먼지 대책을 만들 생각은 있으신지 묻고 싶다.
◈ 문석진 구청장
A1. 아현역 부근 정차문제 구조를 개선하자는데는 동의하지만, 마을버스 정차대를 만들기 위해 마을버스 베이를 조정하게 되면, 보도가 줄여야 하고, 이곳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 해결할 문제가 많다.
건너편 굴레방로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를 설치하자는 것은 우리구 사안이 아니지만, 마포구와 경찰청 등과 함께 의논을 해 횡단보도와 보행자신호를 설치하고 직진시 방해가 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아현중앙교회 앞 좌회전은 경찰청에 제안한 적이 있었으나 문제는 중앙초로를 건너야 하고, 회전반경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 문제도 있어 좀 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A2.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우리구의 경우 교통량 과다지역과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미 설치를 완료했고, 또 저감조치 시행을 위해 앞으로 대형공사장 조치를 좀 더 강화할 생각이다. 도로 비산먼지 부분에 대해 도로 청소차 물청소 등을 강화하고 자동차 배기가스 단속을 시행하겠다. 예산 수립 측면에서는 의회가 지원해 주신다면 책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