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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커스 동아리 ‘재기발락’운영
sdmnews
2019-07-14 14:37
서대문구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청소년 30명 대상
2019년 6월 19일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돕고 창업경험을 제공하고자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2019 메이커스동아리 「재기발락」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는 패션 및 푸드창업에 관심있는 학교 밖 청소년 총 30명을 모집하여 메이커 교육을 실시한다.
2018 서대문구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은 본 센터에서 도움받고 싶은 부분 1위로 ‘진로(25.6%)’를 꼽았으며, 진로계획에 있어 예술분야, 전문기술분야, 서비스 분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 메이커스 동아리 「재기발락」은 진로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의 방향성을 찾고 선호하는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8월부터 실질적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한다.
패션메이커 교육은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프린팅, 프레스의 단계를 거친 패션 제품 및 콘텐츠화, 홍보 및 판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푸드메이커 교육은 세대 맞춤형 유무형 상품을 개발하고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이 산업현장 방문의 경험을 쌓고,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탐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 있는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잠재력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메이커스 동아리 「재기발락」은 8월~9월까지 운영하며, 전화 및 방문접수를 통해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 02-3141-13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