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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 신촌 연세로서 열려
sdmnews
2019-06-25 16:05
공연과 함께 프랑스 아트마켓과 포토존, 먹거리 장터 펼쳐져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 페트 트 라 뷔지끄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이 프랑스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2일과 23일 신촌 연세로에서 「페트 드 라 뮈지끄(F?te de la Musique)-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가 열렸다.

「페트 드 라 뮈지끄」는 매년 하지(夏至) 때 프랑스 전역에서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다. 세계 곳곳에서 이 취지에 공감하는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신촌 연세로에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가운데 프랑스와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공연을 선사했으며 프랑스 아트마켓과 포토존, 먹거리 장터가 함께 펼쳐져 주말 연세로가 이색적인 프랑스 거리로 변모했다.
이틀간 프랑스 뮤지션 3팀이 출연하는데 첫날인 22일 토요일에는 일렉트로팝과 R&B를 접목한 프랑스 듀오 오뜨(Haute)가 저녁 7시부터, DJ 테즈 캐디(DJ Tez Cadey)가 저녁 7시 45분부터 공연을 펼쳐 축제 열기를 높였다.

둘째 날인 23일 일요일에는 비트 메이커인 브와이유(Voyou)가 저녁 7시 20분부터 시민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사했다.
국내 뮤지션들도 출연하는데 혼성듀오 취미(CHIMMI)와 보이밴드 D.Coy는 22일, 잭킹콩, About U, 조문근밴드는 23일에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