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3일 배송을 시작한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가 안전한 먹거리와 도동상생에 대한 인식 확산 속에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달 기준으로 운영 9개월 만에 센터로부터 급식 식재료를 공급받는 서대문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이 59곳에서 117곳으로 2배 늘었다. 주문 금액은 월 4500만 원에서 1억 7140만 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강서구 발산로40) 내에 있으며 사무실(67㎡)과 물류창고(235㎡)를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해 8월 전주시와 체결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에 따라 전주로부터 매일매일 산지 식재료를 공급받는다. 또 이를 냉동차량 4대를 이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배송한다. 식재료의 품질과 신선도, 가격 경쟁력 높아 주문 기관과 물량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는 센터 운영 이전에도 어린이집의 친환경 식재료 구매를 지원하는 등 앞선 공공급식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먹거리 인식개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 9개월 만에 이용 기관 2배 증가
sdmnews
2019-06-25 15:49
59곳에서 117으로.. 식재료 주문 금액은 4배 가까이 늘어
전주서 직송되는 식재료, 품질과 신선도, 가격 경쟁력 높아 호평
전주서 직송되는 식재료, 품질과 신선도, 가격 경쟁력 높아 호평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 내 배송을 앞둔 식재료들. 주문 기관별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