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서대문 인문학교」의 두 번째 강의 「북유럽 신화의 세계」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대문 인문학교」는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주제로 진행하는 인문독서프로그램으로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인문학보다는 친숙하고 흥미로운 인문학을 접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북유럽 신화」를 테마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서대문 인문학교 두 번째 강의가 운영될 예정이다.
북유럽 신화는 유럽의 대표적인 신화의 하나이지만, 그 동안 그리스·로마 신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되면서 관련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에서는 인문학자이자 독일어권 대표 번역자인 안인희 선생을 모시고, 북유럽 신화의 출전부터 전반적인 구조와 세계를 학습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화 속에 숨겨진 상징을 함께 찾아보고, 바그너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를 함께 감상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처럼 신화가 예술작품에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며,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북유럽 신화에 대해 궁금했던 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
<서대문 인문학교> 도서관, 북유럽 신화에 빠지다
sdmnews
2019-06-18 11:52
인문학과 친해지기 6월 18일부터 7주 동안 매주 화요일 진행
서대문 인문학교가 6월 18일부터 7주 동안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