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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훼손된 용마산, 가족공원 조성
sdmnews
2012-01-30 16:55
생활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용마산 자락에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4만5793㎡ 규모의 가족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용마산 자락 일대의 훼손된 주택가 인근은 올 상반기 중 「용마산 가족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
이 공원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암석수경원, 소나무 숲 등이 조성되며 우거진 숲 사이로 1.㎞의 「순환산책로」를 만들어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야외 체력단련시설에서 간단한 운동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파고라 등 9종의 휴식공간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잣나무 등 수목 33종 1만355주와 비비추 등 초화류 11종 9870본을 새로 식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