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KBS미디어에서 주관한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서대문편이 지난 5월 31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찾았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온드림 스쿨에는 관내 고등학교인 명지고등학교 학생 700여명이 초대돼 명사들의 특강과 인기 연예인의 공연이 함께 이어졌다.
「온드림스쿨」은 정확한 목표를 갖지 못한 채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1년에 10곳의 도시를 찾아 청소년들과 사회 각계인사들의 콘서트로 진행된다.
「온드림스쿨」서대문편에는 박경림 최재훈 씨의 사회로 마술사 최현우와 신예 아이들 그룹인 AB6IX가 출연하며, 명지고 동아리 BEAT의 트와이스 메들리스 공연도 선보인다.
마술사 최연우는 마술시범과 함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에 대해 강연하며, 세상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김물길씨는 엠씨와 함께 질의 응답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에 대해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눈다.
온드림 스쿨은 오후 3시 녹화를 시작해 4시반에 녹화를 마무리 했으며 KBS를 통해 주말에 방송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