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6보병사단은 지난 11일 사단장 주관하에 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이동정비반 임무수행 준비상태 및 정비지원 제반요소를 점검하고 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이동정비지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57사단과 부대통합 이후 원활한 이동정비를 위한 각종 장비ㆍ공구ㆍ물자의 적재 여부 확인과 정비용 샵차 상태 점검, 정비요원 정신교육 등을 내실있게 실시해 적극적인 정비지원을 위한 힘찬 결의를 다졌으며 발대식 행사를 통해 이동정비반은 「북한산 부대 Pit-Crew」가 출동하면 모든 전투장비를 완벽하게 가동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동정비반은 총 5개 팀(화력·기동·통신·일반·물자정비)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은 정예화된 정비요원(5~6명)과 정비용 샵차 1대로 이루어져, 숙련된 전문기술과 기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찾아가는 고객감동의 정비지원 시스템을 완비해 전투부대의 작전지속능력을 향상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올해 이동정비반은 작년에 장비정비만 지원했던 것을 탈피하여 장비정비정보체계 운용시스템(장비운영·이력관리·운용유지 등)을 포함, 모든 정비지원을 패키지화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지원, 전투부대의 행정부담을 경감시켜 창끝부대의 전투력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단장은 훈시를 통해 『철저한 사전준비,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가운데 창의적인 정비지원을 통해 전투부대의 작전지속능력을 완벽하게 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Pit-Crew : 자동차 경주에서, 출전 차량의 급유와 정비를 담당하는 작업원으로 F1 그랑프리 경주에서 ‘정예화된 소수정예 정비팀’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