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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새마을금고, 남ㆍ북가좌 새마을금고로
고은희 기자
2006-05-29 11:53
제28기 정기총회 개최, 목표 자산 100% 달성
지난 19일 열린 가좌새마을금고 28차 정기총회. 이날 안건심사를 통해 가좌새마을금고는 남·북가좌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가좌 새마을금고(이사장 진광범)가 지난 19일 제28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금고명칭을 가좌 새마을금고를 남ㆍ북가좌 새마을금고로 변경했다. 재적인원 300명 중 157명(성원 1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임원선거(감사)의 건 △2005년도 결산서(안) 승인의 건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변경(안)의 건 △임원선거규약변경(안)의 건 △대의원선거규약변경(안)의 건 △기타사항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 심사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현재 감사로 있는 안병혁 감사가 재추대됐으며, 새마을금고의 정관의 일부를 개정했다. 또 임원후보자 추천제도를 폐지하는 등 임원선거규약을 변경하는 한편 대의원선거공고를 금고 게시판과 아울러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의원 선거규약도 변경했다. 한편 남ㆍ북가좌 새마을금고 2005년 12월 31일 현재 총 자산은 433억6217만2098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억5662만4757원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목표 자산을 482억435만8000원으로 설정했으며 목표이익을 5억6093만2000원으로 잡았다. 진광범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새마을금고는 지난 총회 때 약속했다. 또 경영평가도 상향조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적자금 지원없이 순수 회원들의 자산으로만 운영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남경태, 안순연 회원이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이승준 외 7명의 학생들에게 총31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