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장애인 노인 돌봄서비스 발대식 갖고 활동 시작
sdmnews
2019-06-10 11:55
장애인종합복지관, 3년째 활동가 모집, 일자리 창출 역할도
지난 5월 21일 전등사로 떠났던 연희동 어르신 효나들이 모습이다.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나들이 철을 맞아 지난 5월 21일 지역 홀몸어르신 25명을 모시고 「효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지난 연희동 마봄 협의체 회의 를 통해 위원들은 『평소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여행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께 효(孝) 나들이를 시켜드려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북돋우고, 소외된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동협의체 위원 10명과 홀몸어르신 25명은 김포 약암 홍염천 체험, 전통 음식 대접, 전등사 관광, 대명항 어시장 체험 등을 함께 하였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일일 자녀가 되어 정성을 다해 모셨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생 처음 전등사에 와 봐ㅼㅏ. 집에만 있다가 공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색다르고 특별한 관광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하셨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 여가부분까지 복지특화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9988 내인생, 치매예방교실 운영 △우리동네 힐링 목욕탕, 목욕쿠폰 전달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 침대 전달 △건강밥상 프로젝트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