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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구와 교류하며 상호 이해와 견문 넓힌다
sdmnews
2019-06-10 11:43
일곱번째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신청자 모집
자매결연도시 중국 하이뎬구와 중학생 1:1 상호 홈스테이
지난해 여름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여한 서대문구와 하이뎬구 중학생들의 ‘경복궁 한복체험’모습이다.

지역 내 중학생과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프로그램이 여름방학동안 진행된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먼저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학생들이 8월 5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를 찾는다.

한중 청소년 각 10명씩이 1:1로 서로의 집에 숙박하면서 가족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하고 친분을 쌓는다. 또 단체 활동으로 두 나라 유적지를 탐방하고 전통문화와 교육제도를 체험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에서는 칭화대, 북경항공우주박물관, 부녀아동활동센터, 이화원, 공공안전관, 4D극장 등을, 우리나라에서는 연세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신촌, 인사동, 경복궁, 한강 등을 찾았다.

지난해 참여했던 박 모 군은 『다른 나라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김 모 학생은 『중국 친구가 집에 오기 전부터 손님맞이로 분주했고 가족들과 들뜬 기분이었다』고 한중 홈스테이를 회상했다.
한중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페이는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커 구는 종전의 3박 4일에서 4박 5일로 일정을 늘렸다. 서대문구와 하이뎬구는 1995년 9월 자매결연을 했으며 이 같은 교류 프로그램을 2013년 시작했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6월 5일까지 홈스테이 참여 희망 학생 1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luvmei@sdm.go.kr)로 보내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6월 10일까지 참여 청소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왕복항공료와 보험료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참가비는 60만 원 내외며, 이 밖의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각 구청에서 지원한다. 참가 학생에게는 멘토링 분야의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고 참가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행정지원과 330-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