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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5회 신촌 왈츠 축제' 열려
sdmnews
2019-06-10 10:47
전문 댄스팀과 일반 시민들, 무도회 펼쳐
지난해 축제 모습.
지난 25일 토요일 주말 저녁 서울 도심 「차 없는 거리」인 신촌에서 왈츠와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제5회 신촌 왈츠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노희섭 단장이 지휘하는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천마합창단, 소프라노 마유정, 테너 이상규, 바리톤 김우진 등이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와 서곡, 왈츠, 행진곡, 영화음악, 우리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선사한다.
또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라루체 댄스스포츠 선수단」과 일반 시민 참가자들이 왈츠 무도회를 펼친다. 전문 댄서들은 관객들에게 축하 공연도 선사한다.

신촌 왈츠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사)인씨엠예술단으로 신청하면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빌릴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은 관객과 소통하며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예술단체로, 700회 이상의 거리 클래식 콘서트를 펼치며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