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서울시는 학교, 주민센터, 도서관, 박물관, 카페 등 유휴공간 111곳에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동네배움터」를 연다.
5월부터 광진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4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강의정보 및 수강신청은 각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17년 45개소, ▲2018년 53개소에서 동네배움터를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작년의 약 2배 규모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인건비 등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각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부터 개발?운영, 학습공동체 활동, 주민 소통 촉진 등은 「동 평생학습 전문가(평생교육사)」가 도맡는다.
현재 노원·도봉·성동·용산·중랑구에서 「동 평생학습 전문가」 채용이 진행 중이며(응시원서 접수), 종로구는 5월 중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평생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올해 동네 곳곳에 더 많은 동네배움터가 개소해 시민들이 보다 촘촘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는 동네배움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2022년까지 서울시내 424개동 전체에 동네배움터를 설치해 「1동 1동네배움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동네 배움터
○우리동네 마을강사 리더십 교육강좌
○꽃할매 문해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등 90개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