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외출이 즐거워지는 초여름 서울시가 추진중인 「밤도깨비야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이미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할 수 있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 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 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12, 18~19일)
토·일 16:00~21:00
-서울크리스마스마켓 : 12월 중
○ 홈페이지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