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을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 참여할 수 있고,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세대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치구별로 모집기간이 다르다.
서대문구는 200명의 공공근로사업 인력을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관계자는 『1차 모집기간 동안 신청자가 200명에 미달할 경우 6월에 2차 모집을 할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 2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등이다. 또 신청자 본인 및 그 배우자, 가족의 합산 재산이(주택, 토지, 건축물 등) 2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서울시 공공부문 지역 현안 연계 및 청년 맞춤형 사업에 배치되며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근무를 하며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일 5만1000원, 월 평균 약 143만 원을 지급한다.
공공부문의 신규 사업으로는 ▲녹색교통진흥지역 운행제한 현장 홍보 및 운행 제한 콜센터 운영(차량공해저감과), ▲돈의문박물관 마을 전시공간 지킴이(문화정책과), ▲서울생각마루(뚝섬 자벌레) 문화공간 운영(한강사업본부), ▲녹색장난감 도서관 운영(보육담당관) 사업 등이 있다.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지원 가능한 청년맞춤형사업도 운영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업무 지원(문화예술과), ▲서울시간행물 납본 및 기증업무 보조(서울도서관), ▲토양오염도 조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효율화(은평병원) 사업 등 54개 사업에서 129명을 모집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세대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부양가족수, 가구소득 등도 함께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뉴스, 정보
18세이상 참여가능한 하반기 공공근로 5200여명 선발
sdmnews
2019-05-17 13:21
서대문구도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200여명 모집
청년맞춤형 사업 등 공공부문 신규사업 확대
청년맞춤형 사업 등 공공부문 신규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