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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상인들, 70~80년대로 신촌을 되돌리다
sdmnews
2019-05-17 13:15
‘2019 신촌야행(新村夜行)’ 5월 17~19일 열어
2019 신촌야행 포스터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촌상인연합회(회장 홍성호)가 주최하는 「2019 신촌야행」행사가 이달 사흘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다.
신촌상인연합회는 올 들어 신촌의 최대 전성기였던 70~80년대를 재현해 보는 축제를 기획, 이 제안이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신촌야행으로 이어졌다.

올해 첫 축제에는 △인디밴드가 펼치는 언더그라운드공연 △전시와 거리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빠리다방」 △신촌의 오랜 추억을 간직한 랜드마크를 돌아보는 「신촌작담」 △개성 넘치는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는 「빵과 음악사이」 등 4개 테마로 꾸며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상인 분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크며 70∼80년대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신촌의 아날로그 감성과 현재의 조화를 통해 문화 중심지 신촌의 미래 가능성을 찾는 「신촌야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소상공인지원팀 330-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