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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 충북 음성 김우재 전승기념관 찾아
sdmnews
2019-05-17 13:14
회원 40여명 전적지 탐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고엽제전우회 서대문지회 회원들이 충북 음성을 찾아 전적지 참관 및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금기언)에서는 지난 5월 10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감우재전승기념관을 방문했다.
금기언 회장을 비롯해 지회 운영위원, 고엽제 유가족 등 40여명은 이천 국립호국원 참배, 감우제 전승기념관 관람 및 무극전적 국민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봉산 영풍호반 케이블카 탑승등 제천 주변의 관광지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우재전승기념관은 6.25전쟁 중 최초의 대승전인 음성지구(감우재)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건립하여 2003년 11월 개관하였다. 감우재전승기념관에는 음성지구전투의 관련자료, 6.25전쟁 당시의 전투장비(병기류, 복장류, 보급품 등)와, 전쟁의 참상, 전쟁 당시의 생활상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전시함으로써 전쟁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산교육장이다.
금기언 지회장은 『해마다 전적지 바문 행사를 통해 고엽제 유가족 및 피해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도 가장 좋은 계절에 감우제 전적지를 방문하고, 제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볼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