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2019년 주민제안 마을 공모사업 중 동네 골목을 활성화해 도시화된 마을에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자 「골목길 벼룩시장 지원사업」을 공고했고 기획자를 선발해 3팀의 주민 모임을 선정했다.
해당 동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기획하고 5팀 이상의 판매자를 모집해 연가초등학교 정문 앞 놀이터, 백련어린이공원, 유진상가 옥상공원에서 벼룩시장을 매달 1회 직접 운영한다. 참가비는 1팀당 3000원을 받게 되며 추후 지속적인 벼룩시장을 운영할 수 있는 비용으로 활용된다.
현대사회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은 많지만, 버려지는 자원에 대한 순환 및 재사용을 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구 관계자는 골목길 벼룩시장이 자원 재활용은 물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며 관계망을 형성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장소는 북가좌동은 연가초등학교 앞 놀이터에서 6월15일과 7월 13일,9월 21일, 10월 12일, 11월 9일 토요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장한다.
남가좌동과 홍은동은 백련 어린이공원에서 5월 8일과 6월 15일, 8월17일, 9월21일, 10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제동은 유진상가 옥상공원에서 5월 25일과 6월 29일, 7월 26일, 9월28일,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벼룩시장이 문을 연다.
(문의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3140-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