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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 운영
sdmnews
2019-05-17 12:33
10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1300여 명 대상
주1회 50분씩 5회 과정 진행, 학교별 신청 받아
지난해 서대문구 홍연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 모습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을 운영한다.
거북목증후군과 척추옆굽음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 신체적, 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사전 안내와 모집을 거쳐 올 상반기에 연희, 북성, 대신, 홍은, 안산, 가재울초등학교 등 6곳, 하반기에 홍연, 북가좌, 미동, 인왕초등학교 등 4곳에서 진행한다.
주 1회 40분씩 5주 과정으로 10개 학교에서 모두 13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송영민 자세교정운동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첫 주에 바른 자세와 나쁜 자세 비교, 친구 자세 관찰하기, 바르게 앉기 연습, △둘째 주에 스트레칭, 척추세우기 체조, 나쁜 자세 습관 고치는 법 △셋째 주에 책가방 바르게 메는 법과 책가방 끈 조절하는 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넷째 주에는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과 PC 사용하기, 바른 자세를 위한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 조정, 거북목, 굽은 어깨, 굽은 등 교정 스트레칭 △다섯째 주에는 바르게 걷기에 관한 교육이 이어진다. 서대문구의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은 지난해 처음 시작돼 7개 초등학교 95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설문조사에서 97%의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올해 대상 인원을 확대했다.

(문의 문화체육과 330-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