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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동별 어버이날 행사 ‘풍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19-05-17 11:10
첫 행사 충현·천연동 시작, 축하 공연과 모범어르신 표창도
천연동 104세 최고령 이갑순 할머니 초대, 건강 기원
지난 2일 천연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어버이날 기념생사에서 영천시장 팝 참상찬이 아바의 맘마미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 행사가 동별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지난 2일 천연동 주민센터에는 200여명의 어르신이 초대됐다. 2층 강당이 부족해 3층 옥상까지 식사를 위해 마련된 테이블에는 서대문의 각 직능단체들이 마련한 떡, 과일, 갈비탕 등 푸짐한 음식이 준비됐다.

천연동 어버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성헌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대문구의회 김해숙 행정복지위원장과 이동화, 주이삭 의원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등 건강을 기원했다.
어버이날 행사의 축하공연으로는 영천시장 합창단인 「영천팝 합창단」이 아바의 곡 등 흥겹고 익숙한 노래를 율동과 함께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공연에는 인근 하늘정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가해 귀여운 공연을 선보인 뒤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김백호 천연동장은 『우리 동에는 104세된 최고령 어르신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늘 행사장에도 오셨다. 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동별로 매일 2개동씩 진행되며, 오는 5월 14일 북가좌1동과 2동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