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촌 도시재생 공모」에서 선정된 5개 주민모임이 다음 달부터 올 10월까지 스스로 제안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구는 지역현황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 실행함으로써 ㅎ「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공모를 시행했다.
「신촌 도시재생에 기여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 일반분야에서는 3개 팀, 「이화쉼터와 신촌 박스퀘어 활성화 사업」을 대상으로 한 「주제분야」에서는 2개 팀이 선정됐다.
일반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춘추 신촌지역지 「The Y」는 「신촌 이미지 제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촌의 특색 있는 문화를 기사화한다.
또 비씨피플은 유행에 맞게 편곡한 7080세대 음악으로 신촌 곳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여는 「신촌, 음악으로 기록되다」 사업을 펼친다.
신촌어벤져스는 신촌 지역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해 알리는 「백년의 꿈, 백년가게」사업을 진행한다.
주제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포토브릿지는 신촌 박스퀘어에서 「에어 기타」 경연대회로 꾸며지는 「Born to be rock 신촌」 사업을 추진한다. 우드포유 협동조합은 「가족 단위 목공교실」인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 프로그램을 연다.
구는 일반분야 사업에 각 200만 원, 주제 분야 사업에 각 400만 원씩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보조금의 10% 이상은 주민모임이 자체 부담한다.
(문의 330-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