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동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살피미 10명이 주거환경이나 건강이 열악한 고시원, 쪽방, 옥탑 거주자에 대한 건강개선 사업을 실행중이다.
지난달부터는 성인병에 취약한 1인 중장년 10명이 건강음료를 배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달원이 월 8회 방문해 녹즙을 전달하고 건강도 확인한다.
이달에는 코마스크와 황사마스크를 호흡기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공기정화식물을 구매한 뒤 이웃살피미들이 100가정을 방문해 전한다. 화분 테두리에는 ‘생활이 어려우시면 전화주세요’란 푯말을 넣어 긴급 상황 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북아현동 고독사예방 주민건강개선 사업은 1인 중장년 및 홀몸어르신에 대한 주민과의 관계망 형성으로 고립감에 의한 우울증, 칩거율 감소를 지향한다. 나아가 구직 및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봉사
북아현동, 고독사 예방 주민건강 개선 한다
sdmnews
2019-04-24 16:35
이웃살피미 10명, 주거환경 열악한 주민 챙겨
북아현동주민센터 희망의 반려식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