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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유일의 교육청 평생교육 우수협력기관 선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9-04-24 16:22
서대문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만족도 98%
“평생교육 연계사업 확대 실시” 행복한 학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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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부교육지원청의 서대문내 유일한 후원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11일 북가좌동 소재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현판 수여식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유재준 청장관 윤종모 평생교육 건강과장, 김신영 평생교육팀장, 이연실 평생교육담당과 함꼐 서대문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주희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부모성장프로그램인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를 진행해왔다.
그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학교는 서대문관내 연희초등학교와 은평관내 수색초, 마포관내 신북초등학교 등으로 2일에서 3일간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해 온 것.

김주희 센터장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족도 조사에서 저희 기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서부교육지원청의 후원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후원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서대문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마포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곳으로 찾아가는 맞춤교실의 강사 및 프로그램을 서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서대문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결해 평생교육 연계사업을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보다 많은 학교와 지역사회에 프로그램이 후원되길 희망하고 있다.
유재준 서부교육지원청장은 『우리 청은 2국 7과에서 8개로 과를 확장했고, 새로 생긴 1개과를 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해 「다해드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내 학교들과 간담외를 진행하는 등 상담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학교 안에 상담교사가 절대 부족한데다 아이들이 상담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서대문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대문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년간 서대문구의 지원을 받아 기관과 단체에 상담 커리큘럼과 강의계획서를 학교에 보내 신청학교에 대해서는 강사와 기타 물품을 지원하는 등 부모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모두 3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98%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주희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상담 복지지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긴급구조 및 1388전화, 네트워크 활동, 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