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신촌 연세로, 클래식에 물들어
sdmnews
2019-04-24 16:07
13일 신촌 연세로 700회 특별 공연
싱그러운 봄기운 속 클래식 공연이 문화의 거리 신촌 연세로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이 클래식 거리 연주 700회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지난 13일 오후 7시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700회 기념공연에는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바리톤 노희섭, 소프라노 마유정, 바리톤 김우진 등 성악가들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가곡을 불렀다. 또 곡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음악을 감상했다.

서울천마합창단(단장 최병문)도 무대에 올라 주말 차 없는 거리, 연세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합창 공연을 선사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인씨엠예술단은 2006년 출범한 비영리전문예술법인으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러브인씨엠」 거리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