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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성인, 시니어 서대문 홍보모델 25명 위촉
sdmnews 옥현영 기자
2019-04-24 15:23
토박이, 활동중인 연기자, 아나운서 등도 참여, 활동 기대
안산 벚꽃마당서 5월 가정의 달 맞이 화보촬영, 첫 활동
제1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에 선정된 어린이모델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제1기 서대문구 홍보모델 위촉장 수여 및 화보촬영이 벚꽃이 만개한 지난 13일 토요일 안산 벚꽃광장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홍모보델 위촉장 수여식에는 지난한달간 홈페이지등 홍보모델을 신청자슬 접수해 25명의 모델을 선발했다. 1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은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대학생 4명, 성인5명, 어르신 3명, 4가족 1팀, 다문화 어린이 1팀으로 남성모델 9명과 여성모델 19명이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홍보모델 선발을 담당한 홍보과 이원중 과장은 『참가자들이 각자 찍은 동영상과 이력서를 접수해 그중 가장 적합한 주민을 선발하게 됐다. 모두 재능이 많은 주민들이어서 앞으로 2년간 구 소식지 정책특집호 표지와 내지 및 각종 홍보자료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1기 서대문홍모보델 중에는 전직 아나운서 출신과 현역으로 활동중인 연기자도 포함돼 있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위촉식은 실제 대학생 1기 홍보모델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이지현 씨가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지현씨는 미래 아나운서를 목표로 현재 학교와 유투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다 서대문구의 제1기 홍보모델에 위촉됐다.
또 6명의 초등학생 홍보모델들은 위촉식 현장에서 각각 노래와 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성인 홍보모델인 박찬현 씨는 29년간 홍은동에 거주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나고 자란 고향의 홍보모델이 된다는 것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 앞으로 2년간 서대문의 따뜻한 인심과 명소를 전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인 모델인 우설리 씨는 『13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금은 워킹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요한 곳이라면 열심히 달려가 활동하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우설리 씨는 지난주 진행된 벚꽃음악회 사회를 맡기도 했다.

어르신부문 홍보모델인 김승수 할아버지는 『서대문에 거주한지 7년이 넘었다. 다른 지역에서 오래 살았지만, 서대문은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어서 정이가고 더 좋다』면서 자랑스러운 홍보모델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식을 가진 모델들은 안산 벚꽃마당과 숲속도서관으로 이동해 5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컨셉별로 파트를 나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