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의 식품위생 환경조성을 위해 대학생들이 나선다.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4월 25일까지 제3기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2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은 소정의 교육 이수 후 명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돼 △학교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야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지원 △식품접객업소 및 위생관리상태 점검 계도 △연말연시 케이크판매점 위생점검 △식품위생 홍보활동 등에 참여한다.
앞서 1~2기 대학생 먹거리보안관도 음식점 위생점검, 원산지 표시관련 캠페인, 음식점 유전자 검사용 한우 수거 등의 업무에 참여했으며 조사나 지적이 아닌 안내와 설명 위주의 점검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집대상은 대학교 1~3학년 재학생으로, 서대문구민이거나 서대문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특히 식품 관련학과 학생들은 현장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먹거리 보안관은 월 2∼3회 활동하게 되는데, 점검 시에는 하루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캠페인 등 홍보활동 시에는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tjwndfl252@sdm. go.kr) 또는 팩스(02-330-8987)로 보내거나 서대문구보건소 5층 보건위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30일에 위촉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 330-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