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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우체국 설맞아 급증 소포 소통에 집중
sdmnews
2012-01-30 15:02
특별소통대책본부 설치, 평소 3배 많은 1만1000개 물품 배송
서대문우체국(국장 김영철)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을 「설 선물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택배 등 우편물량이 급증하는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지난해 설 명절 보다 35만개가 늘어난 1160만개 배송을 진행한 서대문우체국은 9만2000개의 소포가 배송될 것으로 보이고 가장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최고 3배 이상 증가한 하루 평균 1만 1000개의 물품이 배송됐다.

서대문우체국은 급증한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5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전 직원 배달 지원체제로 돌입하는 등 품질경영 혁신활동을 통해 설 선물소포우편물 소통에 완벽을 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달을 위해 서대문구체국은  ▲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사람이 없을 것에 대비해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 ▲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부패·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등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