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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사람들 봉사단 ‘정성다해’ 올해 첫 봉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9-04-10 15:50
겨울철 묵은쓰레기 정화, 홍제천 깨끗하게 ~
지난 30일 서대문사람들 정성다해 봉사단이 올해 첫 홍제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자문위원회(회장 유병조) 봉사단인 「정성다해」 회원들이 올해 첫 홍제천 정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30일 마지막 토요일에 진행된 정성다해 봉사단의 홍제천 봉사는 새봄을 맞아 홍남교~ 홍연교 일대에 거쳐 진행됐다.

봉사에는 자문위원 및 가족 총 17명이 참가해 새봄을 맞아 겨울철 버려졌던 홍제천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병조 회장은 『겨우내 청소를 진행하지 못해서인지 쓰레기가 무척 많았다. 홍제천을 찾는 주민들이 이 곳이 우리 주민들이 함께 쓰는 휴식처라는 마음을 갖고 깨끗한 공간으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수풀 틈이나 낮게 전정된 주목나무 등은 숨겨 놓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한편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자문위원회 소속 봉사단인 「정성다해」는 박재성 회장 취임과 함께 5년째 홍제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홍제천 생명의 축제까지 함께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를 「정성다해」는 통해 새로운 봉사단장으로 고재철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