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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랑고래’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 새 이름으로
sdmnews
2019-04-10 15:38
고래 입 모양 닮은꼴, 청년의 맑고 푸른 이미지 강조
서대문구가 창천문화공원 내에 조성 중인 ‘신촌, 파랑고래’ 조감도 (좌측 상단)

서대문구는 청년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가칭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명칭을 「신촌, 파랑고래」로 확정했다.
지난달 실시한 명칭 공모에서 326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 당선작 없이 우수상 2개와 장려상 2개를 선정한 뒤 우수 명칭을 근거로 새 명칭을 내부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만들었다.

「신촌, 파랑고래」는 청년문화전진기지 입구가 고래의 입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했으며 청년의 맑고 푸른 이미지와 공원 속 조각품 같은 건물의 느낌을 담았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면적 279㎡, 연면적 808㎡ 규모인 이 시설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으로, 신촌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 연계사업을 기획, 발표, 실행하는 「문화 허브」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촌, 파랑고래」를 홍보할 제 1기 대학생 기자단도 최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영상기자 3명과 취재기자 4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파랑고래가 이 시대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또한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이 문화 도시재생 기반 강화를 위해 선순환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재생과 330-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