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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한번에 받으세요”
sdmnews
2019-04-01 10:39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교육·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우제광)은 3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교육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노후준비 스케치」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노후준비 스케치는 노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그린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노후준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서울북부, 남부, 경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공단 7개 지역본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 현장에서 노후준비 진단부터 전문상담까지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노후준비 스케치는「노후준비지원법」에 따른 노후준비 4대영역인 재무, 건강, 대인관계, 여가 등을 균형 있게 교육과정에 담아 커리큘럼을 마련하였으며, 노후소득보장의 필요성과 국민연금제도의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총 8836회의 교육을 34만1690명이 수강하기도 했다.

이에 2017년부터 교육과정 상설화를 통해 찾아가는 교육과 함께 총 68회 실시, 1934명이 수강한 찾아오는 교육을 병행해 국민 누구나 원하면 노후준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2019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에 그룹상담 서비스를 추가하였으며, 필요시 1:1 상담 및 재무설계 등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국민연금에 관심이 높은 임의가입자와 연금수급예정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노후준비스케치 교육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교육 희망자는 각 지역본부로 전화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우제광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노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후준비 교육을 점차 확대하여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동시에 체험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