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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약속대상
sdmnews
2012-01-30 14:59
백인기구의원 대상 수상, “더 열심히 일하겠다”
김태희·서정순 의원 최우수상, 신원철 의원 우수상
서대문의 지방정치인 4명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신원철 의원과 문화관광위에서 활동중인 김태희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서정순 행정복지위원장, 백인기의원은 지난 18일 수요일에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된  「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주관 및 시행하는 행사다.

이를 위해, 본부는 지난 2011년 12월 5일~16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3649명의 지방의원(광역 680명, 기초 2888명)을 대상으로 약속대상 공모를 실시했다. 본부는 이를 토대로 약속대상 신청서와 공약이행 자체평가표를 받았고, 1·2차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해 선정된 이번「201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광역의원 중 대상5명, 최우수상 16명, 우수상 5명 포함 총 26명이 선정됐으며 기초의원 중는 대상 16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9명을 각각 선정 38명이 수상, 총 64명이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우수상으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은 신원철 의원은 『출마시 지역공약은 하나도 없었고 친환경무상급식과 4대강사업저지를 강조했었다』고 밝히며 『단, 그간 도시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대책에 노력한 점을 본부가 인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첫 시상임에도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한 백인기 의원은 『공약으로 내 걸었던 불광천변 진입로 개선과 보안용 CCTV설치 및 상암동 DMC센터와 서대문구의 연계방안 등을 제안했던 부분이 높이 평가받았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받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선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김태희 시의원과 함께 올해로 세번째 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서정순 의원도 2선의원으로서 보육개선 및 여성정책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