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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요약 - 홍길식 의원(홍제3동, 홍은1,2동)
sdmnews
2019-04-01 10:11
창립후 유명무실해진 서대문구 장애인 체육회 활성화 대책은 무엇인가
홍길식 의원(홍제3동, 홍은1,2동)
⊙홍길식 의원(홍제3동, 홍은1,2동)

2016년도에 어렵게 출범한 장애인체육회는 구청장이 회장이 되고 실질적인 운영을 맡는 초대 부회장에 박광재 시각장애인 회장을 장애인 대표 수석 부회장으로 추대했으나 그 후 운영방안에 대한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한 번도 회의가 없었고 박광재 부회장이 개인 사정상 2017년도에 사임했다. 그럼에도 새 임원진을 선출하지 않고 주무부서에서는 무슨 연유인지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도 않아 유명무실한 장애인체육회가 되고 있다.
예산안마저 집행부에서 임의대로 편성한 것은 아주 부적절한 행정이며  그 예산집행도 한 푼도 하지 못하고 있다.

◎ 김판덕 복지문화국장

장애인체육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6년8월부터 서대문구 지역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회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26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당시 부회장은 시각장애인연합회 박광재 회장이 추대 선임됐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7년 11월경 구두로 사임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신생 장애인단체이기에 초대 부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후임자를 선임하자는 일부 이사님들의 의견이 있어 사임건이 정식으로 처리되지 못한채 2018년 10월 24일 부회장 임기가 만료됐다.
이후 문화체육과에서는 지난 2019년 3월 15일 제1차 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정비를 완료하고 장애인체육회의 정상화를 위해 오는 4월 9일 부회장 선임등을 위한 이사회개최를 열 계획이다. 그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