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취학통지서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sdmnews
2012-01-30 14:58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하면 서비스 가능
인터넷 비이용 보호자엔 기존처럼 전달
서울시가 만 6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학부모가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하는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
취학통지서는 1952년부터 60년간 인편이나 우편 전달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에는 자치구 동주민센터에서 통장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시는 각 자치구에서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할 어린이들의 취학 통지 자료를 받아 취합한 뒤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취학 대상 어린이의 보호자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접속한 다음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뒤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또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보호자에겐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취학통지서가 전달된다.
한편 시는 인터넷 발급 서비스 운영성과를 분석해 행정안전부에 전국 확대 시행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