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 6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학부모가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하는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
취학통지서는 1952년부터 60년간 인편이나 우편 전달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에는 자치구 동주민센터에서 통장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시는 각 자치구에서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할 어린이들의 취학 통지 자료를 받아 취합한 뒤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취학 대상 어린이의 보호자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접속한 다음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뒤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또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보호자에겐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취학통지서가 전달된다.
한편 시는 인터넷 발급 서비스 운영성과를 분석해 행정안전부에 전국 확대 시행을 건의할 계획이다.
단신
취학통지서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sdmnews
2012-01-30 14:58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하면 서비스 가능
인터넷 비이용 보호자엔 기존처럼 전달
인터넷 비이용 보호자엔 기존처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