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원(원장 신현준)의 3번째 향토사 자료집 「애오개를 지난 발자국을 따라서」가 지난 2월 출간됐다.
3번째 향토사 자료집은 북아현동과 동명칭이 변경된 충현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명칭 유래와, 전설, 과거 모습이 고증과 지역 토박이 어르신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됐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청소년들의 학업에 대한 열망을 담아 개교한 한성중교등학교와 중앙여자 중고등학교의 숨은 이야기를 비롯해, 금화장 고개에 얽힌 사연과 오래전 사진들도 수록돼 있다.
신현준 문화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향토사 자료의 발굴 및 보존을 위해 노력해온 문화원은 각 동의 토박이 어르신들의 귀중한 구술과 정확한 고증을 얻어 알찬 향토사 자료집을 발간함으로써 향토문화 연구에 미력하나마 일조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보
충현·북아현편 ‘애오개를 지난 발자국을 따라서’
sdmnews
2019-03-24 16:36
서대문문화원 3번째 향토사 자료집 발간
서대문문화원 3번째 향토사 자료집 ‘애오개를 지난 발자국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