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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초, 가재울고 3월부터 서울형 혁신학교로 운영
sdmnews
2019-03-20 11:06
조상호 서울시의원 “평균 운영비 6400만원씩 4년간 지원”
기존 공교육 체제 벗어나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에 도입
기존 공교육 체제 벗어나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에 도입
올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연가초등학교 전경이다.
2019년 서대문구 소재 서울형 혁신학교 현황
서대문구의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가 올해 3월부터 서울형 혁신학교로 전환 운영된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가 2019년 3월 1일부터 서울형 혁신학교로 운영, 보다 원활한 학습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지정·지원하는 서울형혁신학교는 입시 중심의 기존 공교육체제를 벗어나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학교를 의미한다. 2019년 3월 1일자 기준으로 총 213교가 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3월 서울형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된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는 앞으로 4년 동안(2019.3~2023.2)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로부터 연간 평균 6400만원의 혁신학교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운영비의 경우 학교 규모와 지역여건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연가초등학교는 8436만원, 가재울고등학교는 6969만원의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 해당 운영비는 이달 내에 각 학교로 교부된다.
이어 혁신학교로 지정된 학교들은 예산 지원 외에도 우수교원 초빙, 학교운영의 자율성, 학급당 학생 수 24명 이하로 감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의 서울형 혁신학교 지정에 따라 지난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연희중학교를 비롯, 서대문관내에는 모두 8개 학교가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조상호 의원은 『올해부터 연가초등학교와 가재울고등학교가 서대문구 지역 내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은 물론이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써 서대문구 지역의 혁신교육 벨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