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관내 중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가운 나눔장터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마련했다.
지난 2월 25일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청 6층 대강당에서는 「2019 교복 나눔장터」가 열렸다.
교복나눔 현장에는 가재울중, 신연중, 연북중, 연희중, 인왕중, 인창중, 정원여중 등 7개 중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로부터 기부 받은 교복을 품목별로 판매했다.
겨울 재킷 5000원, 카디건 4000 원, 그 밖의 조끼, 셔츠,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은 3000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구는 미리 세탁업소에 교복을 맡겨 깨끗하게 한 뒤 학교별로 진열, 판매합니다.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할 수 있고 원하는 교복 품목을 고른 후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한편 「서대문구 교복 나눔장터」는 개장 전부터 교복을 구매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고 품목에 따라서는 조기에 판매가 끝날 정도로 호응이 큰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학교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선배님 교복 물려입고 새학기 맞아요”
sdmnews
2019-03-08 10:40
2019년 교복나눔 행사 서대문구청서 열려
새학기를 앞두고 서대문구청에서는 7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복 나눔 장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