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농심(대표 신동원, 박준)은 2019년 3월 한 달 간 안성탕면을 통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하 100주년)을 맞이하여 ㈜농심의 주력 제품인 안성탕면을 통해 100주년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일상 속에서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달 말부터 생산되는 안성탕면과 해물 안성탕면 멀티팩 포장 옆면에 100주년의 문구를 넣은 한정판 제품이 출시된다. 제품 팩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부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한정판 안성탕면 2종류의 3월 한 달간 판매대금의 3.1%는 국가유공자 복지 및 보훈선양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농심에 따르면 기부액은 약 3억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농심 공식 SNS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 게양 인증샷을 게재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안성탕면 멀티팩을 증정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이 외에도 한국인의 밥상, 홍보 스티커 캠페인, 페치카 갈라 콘서트, 임정수립 100주년 계기 한강 불꽃놀이 등 다양한 100주년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
서울지방보훈청, ㈜농심과 3·1운동 기부 캠페인
sdmnews
2019-02-22 17:59
100주년 기념 한정판 안성탕면 출시, QR코드를 통해 홍보
(주)농심이 안성탕면 판매금액의 3.1%는 국가유공자 복지 및 보훈선양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