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칭)」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8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 발제는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서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가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이상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팀장 「전국의 지역서점 지원 현황과 사례」에 대해, 안찬수 책읽는 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시민의 힘을 키우기 위한 지역서점의 필요성」에 대해 김광규 서대문지역서점협동조합 대표가 「서대문구 지역서점 현황 및 개선사항」에 대해 각각 이야기한다.
지역의 작은 서점을 위한 조례를 준비중인 서대문구의회 양리리 의원(비례)은 『지역서점이 거센 자본주의의 영향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작은 서점을 위해 힘을 보태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양리리 의원은 「책 읽는 도시」의 저자이자, 「신촌홍익문고지키기주민모임」의 대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서점육성포럼위원의 경험을 살려, 첫 조례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조례(가칭)」를 제정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의회
“지역서점 살리자“ 28일 조례제정 위한 토론회 열려
sdmnews
2019-02-22 17:39
양리리 의원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