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미세먼지 줄이는 우리집 베란다 정원(1)
sdmnews
2019-02-22 17:17
봄까지 즐기는 ‘엘라티올 베고니아’
‘엘라티올 베고니아’
화려한 분위기로 실내를 환하게 밝혀주는 엘라티올 베고니아. 최근에는 낙화방지처리가 가능해져 꽃이 거의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최저적온 이상으로만 유지해주면 봄 늦게까지 꽃이 피므로 실내장식용으로 권장할 수 있다. 관리장소 최저온도 12℃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밝은 창가에서 키운다. 햇빛이 모자라면 꽃이 오래가지 못한다. 겨울이라도 햇살이 강할 때는 잎이 탈 가능성이 있으므로 엷은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난방열기나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건조할 때는 가습기를 틀거나 포기 주변에 분무하여 습도를 높여준다. 물 주기 겨울철에는 맑은 날 오전 중에 물을 준다. 저면급수를 할 때는 물이 끊어지지 않게 급수용 받침그릇에 항상 물을 채워주어야 한다. 저면급수가 아닌 경우에는 화분의 흙이 마르면 잎이나 꽃을 적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포기 기부에 물을 준다. 화분 밑으로 흘러내리는 물을 받침그릇에 그대로 방치하면 뿌리가 냉해를 입을 염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 배양토에 수분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므로 약간 건조한 상태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시비 구입할 때는 영양분이 있으나 1개월 정도 지나면 양분이 바닥나기 시작한다. 꽃이 작아지고 잎 색깔이 엷어지는 것은 양분이 모자란다는 신호이다. 계속해서 꽃이 필 경우 분화용 완효성 복합비료를 화분 위에 놓아주고 인산분이 많은 액비를 10일에 한번씩 준다. 병해충 방제 잿빛곰팡이병이나 흰가루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살균제를 뿌려 예방한다. 잎이 물에 절은 것 같은 반점이 나타나는 반점세균병이 발생하면 만연하기 전에 발병한 포기를 즉시 제거한다. 해충으로는 진딧물이 붙기 쉬우므로 살충제로 방제해준다. 진 꽃 따내기 상한 잎이나 진 후의 마른 꽃을 그대로 두면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을 조장하므로 꽃잎 주위가 다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곧 따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