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주민 모여 손만두 빚기 나눔
sdmnews
2019-02-22 17:09
지역 돌봄이웃 설 명절 맞아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난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손만두 빚기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빚은 만두는 지역의 어려운 돌봄이웃들이 직접 빚어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이어졌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 「제 4회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 나눔」을 진행했다.
올해로 4번째로 진행된 「제 4회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 나눔」은 지역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손 만두를 빚고, 지역주민이 모은 쌀로 떡국떡을 만들어 지역 돌봄이웃들이 설 명절에 떡국을 드실 수 있게 하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 행사를 위해 1월 초부터 지역주민 및 업체에서 정성을 모아 쌀 410kg과 후원금1,575,000원으로 260명의 돌봄이웃들에게 떡국떡과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를 전달됐다.
만두 빚기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직접 빚은 만두를 돌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제 4회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 나눔」는 1월 30일 지역주민, 경로당어르신과 울타리봉사단, 연화소리봉사단 총 113명이 함께 만두를 빚음으로 시작하여 31일 260명의 돌봄 이웃들에게 나눔 및 전달까지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 많은 단체가 후원과 봉사활동에 힘을 모았다.
정미령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웃이 이웃을 서롭 돕는 정담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추운 겨울 돌봄 이웃들에게 지역 주민의 정성이 가재울 마을에 가득하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주민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260개의 손 만두는 돌봄이웃에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