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스
보건소 유축기 대여, 전 자치구로 확대
sdmnews
2019-02-22 16:44
필립스 코리아 전동유축기 420대 지원
서울시가 모유수유를 위한 유축기 대여사업을 새해부터는 전 자치구로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9일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8600만 원 상당)을 전달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 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각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로 문의 후 방문 예약 등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새로 구축되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