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목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은 목욕장 위생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 달 19일에 대형목욕장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찜질 서비스업을 갖춘 대형목욕장 8곳으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명과 공무원 1명이 조를 이루어 민관합동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 목욕탕 욕조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 목욕실 등의 청결·위생관리 ▲ 발한실 등의 안전관리 ▲ 조명 및 환기 적정
이고 특히 탈의실 특히, 탈의실 및 배수시설오수장 등의 청소 여부와 실내공기 정화, 수건가운 세탁 등을 중점 점검해 주민 이용 시 불편을 막고, 목욕실청결과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 후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하고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 명령」한 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하게 된다. 문석만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명절 때 뿐만 아니라 꾸준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구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위생과330-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