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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촉진계획변경 의견청취안 찬성의견 채택
sdmnews
2019-01-31 13:32
용적률 20% 상향, 소형주택 공급 늘이고, 소공원 확대
북아현2구역 조감도
서대문구의회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결정 의견청취안을 찬성의견으로 채택됐다.
해당 사업지는 북아현동 520번지일대의 노후, 불량주택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으로 기준 용적률 20%를 상향에 따라 상향된 용적률을 소형주택으로 건설, 공급함으로써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중소형평형 위주의 건축계획으로 변경하는 안을 보고했다.

또 정비기반시설 일부 조정을 통해 기존 북아현동 청사 일대를 복합청사로 확대 계획해 지역민에 복합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변경하고, 학교시설 북측도 소공원으로 변경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북아현2구역의 촉진계획변경결정안이 채택됨에 따라 85㎡초과인 주택은 기존 대비 437세대가 감소하고 85㎡이하는 1039세대가 증가해 총 602세대 증가해 임대주택 394세대, 분양 주택 1922세대 등 모두 2316세대를 짓게 된다.

또 북아현동 복합청사 신축계획에 따라 공공청사의 면적이 3500㎡증가한다. 복합청사의 신축 대지면적은 2243㎡로 지상 4층 지하 5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사업비는 2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현재 동주민센터는 신축청사로 이전하게 되며 현재 건물은 복지 전용건물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