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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장학회 아홉번째 사랑담긴 일일찻집 열어
sdmnews 옥현영 기자
2019-01-31 13:27
“힘든 시간 지나는 마을 청소년 위해 어른들이 힘모아야 할 때”
아름장학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후원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25일 삼오경로당에는 성탄절을 맞아 떡국 나눔 점심 상이 차려졌다.
홍사승 회장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20여명을 비롯해 김정진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홍사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들과 따듯한 자리를 만들고 싶어 좋은 소고기를 준비해 떡국을 마련했다』고 말한 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삼오경로당 회원이기도 한 김정진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은 『삼오경로당은 다른 경로당에 비해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홍사승 회장이 그동안 잘 이끌어 오셨는데 올해로 회장임기가 끝나 앞으로도 좋은 회장께서 경로당을 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는 감사를 전했다.
성탄절이라 교회를 찾은 회원들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회원을 제외하고 경로당에 모인 20여명의 회원들은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