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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신고 쉬워진다
sdmnews
2012-01-16 17:29
경찰서, 사회적 약자 통합 포털 ‘안전 Dream 운영’
인터넷 · 모바일 신고 모두 가능
최근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이 자살로 이어지는 등 심각해짐에 따라 서대문 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통합 포털인 「안전 Dream」을 운영한다. 
아동, 여성, 장애인 경찰 지원센터로서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를 연중으로 시행하는 한편 신고 방법 제시를 통해 신고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신고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통해 간단히 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한 신고는 안전드림 홈페이지http://www.safe182.go.kr에 접속 후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1:1 채팅 상담 신고를 통해 가능하다.
어플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는 마켓에서, 아이폰 전용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실종 아동」또는 「안전 드림」을 검색해 다운 받으면 되며 모바일 웹 주소는 http://m.safe182. go.kr이다.

한편 서대문 경찰서는 각 기관에도 대대적인 홍보 협력을 요청 할 계획이다. 먼저 서부 교육청을 통해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및 전광판 현출, 플래카드에 게시하고 초·중·고교 해당 홈페이지 팝업 공지사항을 통해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학부모 들에게는 가정통신문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또 학교 정문에 플래카드를 부착함으로써 안전드림을 모두에게 알리고, 관내 언론기관과 기업에서도 전광판과 소식지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