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날인 1일 아침 도심 속 일출 조망 명소인 안산(鞍山) 봉수대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수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일출 시각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을 외치고 해돋이를 감상하며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또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덕담과 소망을 나누고 대형 복주머니 포토존에서 새해맞이 기념촬영도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 한 해 구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아 새해 기원문을 낭독했다. 한편 서대문구 안산은 북한산, 인왕산, 남산 등 서울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며 특히 순환형 무장애 숲길인 자락길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해돋이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빈 등 5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행사
황금돼지해, 서대문구민에 행복 가득하소서
sdmnews
2019-01-31 13:12
안산 봉수대서 2019년 새해 첫 해맞이
덕담과 소망나누고 기념사진에 첫 인증 남겨
덕담과 소망나누고 기념사진에 첫 인증 남겨
2019년 첫날 아침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이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뒤쪽으로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