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주민센터는 관내 소재한 특수부위 고기전문점 「특공대」와 최근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나눔가게 사업을 통해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병의원 등 지역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저소득가정을 도울 수 있다. 북가좌2동은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 10곳 이상의 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있다.
특공대 고승희 대표는 과거 북가좌2동에서 복지통장 활동을 하며 저소득가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식사를 대접하며 저소득어르신들에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앞으로 ‘특공대’는 분기별로 1회씩 일요일에 저소득어르신 30~40여 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한다. 고승희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고 맛있게 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사
북가좌2동 '특공대'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
sdmnews
2019-01-3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