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2018 서대문 진로 톡투유’ 열려
sdmnews
2019-01-04 11:56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바람」이 최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3층에서 「마을 속에서 진로 교육의 내일을 찾는다」란 주제로 「2018 서대문 진로 톡투유」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 지역주민, 일터 멘토 등이 함께 모여 청소년 진로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전문가 강연」과 「토크」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현아(정원여자중학교) 학생의 서대문구 청소년 진로교육 실태 발표를 시작으로 윤형한 센터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학습센터)의 진로 교육 방향에 대한 강연, 이종순 팀장(고양시진로센터)과 최아라 학부모(학부모진로코치단)의 우수사례 발표, 차승연 의원(서대문구의회)의 진로정책 제언 등으로 이어졌다. 강연 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톡투유」가 본격 진행됐다. 각자 스케치북에 자신의 의견을 진솔히 쓰면서,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 공유했다.
이날 나눈 의견들은 2019년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사업과 예산에 실제 반영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