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부동산/뉴타운
가재울재정비촉진구역-생활폐기물 자동수거시스템 설명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1-16 17:23
악취·공해 없는 원스톱 시스템, 쓰레기 배출시간 자유
총 사업비 250억원 가재울 1-6구역 규모별 출자
가재울스마트클린타운추진협의회가 진행한 가재울재정비촉진구역 생활폐기물자동수거시스템 설명회 장면.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생활폐기물 자동수거시스템인 생활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5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가재울스마트클린타운추진협의회(회장 이승주교수)는 설명회를 통해 지난 2003년 가재울뉴타운 지구지정 이후 2009년 폐기물처리시설도입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소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난해 11월 25일 구의회 의견청취까지 마쳤다는 내용의 추진경위를 보고했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내 북가좌동 115-9번지 일대에 들어서길될 폐기물 서리시설은 대지면적 총 5064㎡에 건폐율 4.86%로 총 245.96㎡의 건축면적이며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다.
폐기물처리시설은 하루 2회이상 폐기물을 수거해 지하 관로로 수시 운반하게 되며 악취 방지 및 청결유지가 가능해 안전 및 위생성이 확보된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과 같이 수거인원이 다수 필요치 않은 자동제어를 통해 관리인원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신규택지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주민 공람의견은 특별히 제출된 안이 없으며 지난  11월 25일 서대문구의회를 통해 원안대로 채택된 상태다.
관계자는 『쓰레기자동집하시스템이 운영될 경우 폐기물은 지하부에 저장되고 지하에 설치된 관을 통해 수송, 수집되는 만큼 폐기물 배출과정이 위생적이며 쓰레기 수거를 위한 차량소음이나 배기가스 찌꺼기의 악취가 없고, 배출시간이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하면서 『신규 주택단지 폐기물집하시설이 설치 됐는지의 여부에 따라 주택의 가치도 재평가 받게 될 것』임을 예측했다.

한편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내 생활폐기물 자동수거시스템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구역은 가재울 1구역부터 6구역까지로 총 사업비 250억원을 각각 개발 구역 규모별로 산정, 출자해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